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격형 미드필더 (문단 편집) === 가짜 공격형 미드필더 === False Attacking Midfielder 이탈리아 축구의 [[4-3-1-2]] 시스템에서 유래됐다. [[폴스 나인]]과 비슷하게 공격형 미드필더에 위치하지만 중앙 미드필더에 가까운 성향으로 플레이하는 미드필더를 말한다. 일반적인 플레이메이커 성향의 공격형 미드필더와 달리 수비적인 역할도 종종 수행하며 팀에 헌신하는 포지션으로, 쉽게 말해 활동량과 수비 기여도가 많은 [[박스 투 박스]]가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스타팅한다. 높은 체력 레벨과 효율적인 압박 타이밍을 판단할 플레이 지능이 요구된다. 최근 현대 축구의 흐름 상 파이널 써드에서 볼 소유권 및 미드필드에서 경합의 중요성이 더욱 올라갔다. 또한 높은 위치에서 압박은 물론 카운터 압박과 퀵 트랜지션이 대세가 되었다.[* 높은 위치에서 공을 탈취할수록, 소유권을 잃자마자 바로 탈취할수록 득점 기회가 높아지는 것이 데이터싱 증명되고 있다.] 2020년대 이후로 대게 이와 같은 유형의 수비 가담이나 활동량이 많은 공격형 미드필더가 유행하는 중이다. 특히 4-4-1-1, 4-2-3-1 시스템을 유형하는 감독들이 강팀을 상대로 할 때 창의성의 떨어지더라도 활동량이 많은 미드필더들을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많이 기용하는 편이다. 퍼거슨도 챔피언스리그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[[박지성]]을 이 포지션에 배치하여 피를로의 후방 플레이메이킹을 분쇄하는 역할을 맡겨 승리를 따낸 적도 있다. [[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]]가 이런 유형의 선수를 선호하는 대표적인 감독이다. 대표적인 선수로는 [[AC 밀란]]의 [[리카르도 몬톨리보]]와 [[케빈프린스 보아텡]], [[유벤투스 FC|유벤투스]] 시절 '''[[아르투로 비달]]''' 등이 있으며, 한국 선수로는 [[이영무]], [[박남열]], '''[[이재성]]''', [[정우영(1999년생 축구선수)|정우영]], [[홍현석]]이 대표적이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미드필더, version=428)] [[분류:공격형 미드필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